• 사진 티나 바니

  • 주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

유명 사진작가 티나 바니가 촬영한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셀프포트레이트와의 두 번째 협업을 위해 무대에 올랐습니다. '미스 셀프포트레이트(Miss Self-Portrait)'라는 제목의 이 캠페인은 브랜드의 유쾌하고 자신감 넘치는 정신을 담아, 여성들이 스스로를 돋보이게 하고 자신의 독특함을 기념하는 아이디어를 고취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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